저는 3급 지체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오래 서 있으면 힘들죠. 그래서
나이는 젊은데 노약자석으로 자연스럽게 가게 됩니다.
이젠 지하철을 타면 자연스럽게 노약자석으로 가게 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밤늦게 퇴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보기에도 약주하신 어르신께서 저한테 화를 내면서 왜 앉자있냐고?
그래서 저는 장애인 증인인 복지 카드를 보여주면서 저 장애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노인회에서 발급한 것 같은 노인증을 보여주시는 것!!!
사실 지하철의 노약자석은 이미 경로석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통계자료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초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 곳에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서 고령화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익포스터를 보겠습니다.
그것에서 역차별 받는 대상이 지하철에서의 장애인입니다.
단지 지하철에서의 장애인 뿐만 아니라 근무하면서 이 사회가 경험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장애인인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식교육은 꼭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애복지법을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고,
공교육에서도 필수교육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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